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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형(박공형) 지붕 방수공사/박공형 아스팔트 슁글 지붕 방수

아스팔트싱글 옥상 하자 유형 (아스팔트싱글 탈락 및 낙하)

by (주)석민이앤씨 2020. 1. 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파트 옥상(아스팔트 싱글)의 하자 유형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박공형 아스팔트싱글로 되어 있는 옥상을 갈 때면 항상 하자가 나는 곳은 대개 공통적입니다.

일반적으로,장기수선계획상 아스팔트싱글형 아파트의 보수 시기는 <<부분보수-5년,전면교체-20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허나 이는 우리나라처럼 4계절 기후에 따른 큰 기온차와 태풍 및 강풍으로 인하여 고층 아파트의 싱글 탈락 및 낙하에 대하여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계획이라 많은 관리주체인들께서 대표회의를 통하여 계획을 앞 당겨서 보수하고 계십니다.

연락을 주실 때마다 현장을 바로 가는데 갈 때마다 안타까운 경우가 한 두가지가 아니라 오늘은 그러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곳은 부산의 한 아파트입니다

부산은 지리적 특성상 강풍 및 태풍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부는 곳 입니다

해당 아파트의 아스팔트 싱글들은 노후로 인하여 탈락하고 날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슁글이 탈락된 부분의 콘크리트 부분은 노출로 인하여 상당한 손상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슁글이 작은 바람에도 날림이 진행될 여지가 많은 상태였습니다. 이로인해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 할 경우 모든 책임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책임이 있다는 판례가 계속적으로 보도 되는 등 과거 옥상은 그저 누수 정도만 생각 하셨지 이렇게 싱글들이 날리고 이로 인한 피해들을 간과 하셨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20년 전~10년전 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옥상 방수 자재로, 현재 20년 정도가 경과 되자 이제서야 탈락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일부 아파트는 관리주체분들께서 직접 탈락 부위를 철거 및 재시공 하였으나 이는 그 부분만 일시적으로 해결 될 뿐 어느 곳의 아스팔트 싱글이 날릴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해집니다. 현장에 가면 몇몇 소장님들께서는 바람이 불 때마다 싱글이 떨어져 나갈까봐 걱정 된다고 하십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 되기 전 10년 내외 부터 아스팔트 싱글쪽 부분을 전체적으로 보수 하여야 합니다. 싱글이 하나 둘 씩 날리기 시작 한다면 이는 모든 싱글들이 어느 부분에서 날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꼭 하셔야 합니다.

*해결책

-아스팔트 싱글 전면교체-> 철거비용 및 재시공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또 다시 날림 발생

-도막방수-> 아크릴계 OR 우레탄 도막만 칠하는 방법은 2-3년이 지나면 또 터져나옴,유지보수비용 계속 발생

-POUR 공법 -> 복합시트 방수로서, 균일한 도막을 형성하고 슁글이 날리지 않게끔 일체화시킴 (10년이상 문제 X) 모든 슁글이 절대 날리지 않음

==>근본적인 해결책!

이제 더이상 아스팔트 싱글의 날림으로 걱정하셔서는 안됩니다.

단지 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방지 차원에서 다른 어떠한 보수 공사보다도 먼저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저희 석민이앤씨에서 옥상에 대한 모든 걱정을 해결 해드리겠습니다.

TEL:황윤선 부장 (010-884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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