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노후되고 외기의 영향으로
아파트 옥상의 탈락/박리/백화현상/
콘크리트노출/누수가
자연스럽게 발생됩니다.
외기영향 외에도 방수 시공시 건조가
불충분한 시점에서 방수재를 도포하거나
슁글등을 설치하는 공정을 무리하게
진행하였을때 방수층은 건조되면서
부풀어오르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콘크리트가 팽창 수축하는 형상에 따라
방수층도 파단되어 파손과 들뜸이 가속화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래와 같은
방수층의 뚫림과 찢김 완전한 파단이 일어납니다.
단순한 건물의 노후, 태풍과 비바람,
자외선등에 의해서 아스팔트 슁글은
서로 부착되어 있는 상태로
큰 덩어리로 날라가버리게 됩니다.
슁글들이 날려 지상으로 떨어져 자동차나
도보중인 사람에게 떨어진다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됩니다.
그외에도 건물의 지붕층에 설치되는
벤츄레타, 파라펫, 루프 드레인,
옥탑 계단실 같은 부속 구조물과
옥상 틈등에서 균열이 발생하여
누수가 발생하고 균열에 흡수된 습기와
이물질등으로 부식된 철근과
녹물이 외간으로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위와 같은 문제들로 아파트
옥상 방수를 할 시점이 되어
많은 분들이 옥상방수 보수방안책을
고민하시는데 가장 많이들 찾아보시고
알고계신것들은 아래의 다섯가지 입니다.
1. 폴리우레아 발포 방수
2. 우레탄도막방수
3. 기존슁글교체
4. 기존 복합시트 방수
5. POUR특허 방수
첫번째, 폴리우레아 방수는 우수한
부착력과 굴곡진 면이나, 경사면에
스프레이식으로 도포 하는 방수액 발포 공법으로
시공시 외기영향을 거의받지 않는 장점으로
겨울철 급한 보수공사에 사용되고
있지만 방수액의 두께가 균일하지 못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스팔트 슁글들 사이 틈이 벌어져
또 다시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야기됩니다.
또한 스프레이 발포형 장비가
매우 고가라 시공비용이 상당히 높습니다.
아래사진은 폴리우레아 발포시공을
하였지만 똑같이 누수가 되어
저희 업체에 또다시 pour특허 공법 시공을
의뢰한 현장의 "폴리우레아 하자"사진입니다.
두번째로, 많이들 알고계신 우레탄 방수 공사 또한
방수페인트를 롤라로 도포하는 형식으로
신축성이 좋고 도막강도가 좋다고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균열사이와 슁글들 사이 이음매를 일체화 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저희 업체에게 pour공법을 문의해주신 현장에 가서 정밀조사를 실시하면
뜯어짐, 부풀어오름, 겹침 이음부 불량등의 문제들이
발견안된 곳이 없었습니다. 결국 방수액, 방수페인트등의 액체 시공은
외기영향과 자외선등에 방어막 기능을 할수 없음을 나타냅니다.
세번째, 기존 아스팔트 슁글을 날라간곳만 부분시공 또는 고정부를 견고하게 전면교체 하는 공사방법은
다시 떨어져나가기를 기다리는 행위일수 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대책이 될수 없습니다. 이미 일어난 균열과 난간과 옥탑, 벤츄레타 등의 틈에 발생한
문제점같은 경우 슁글을 아예 덮어버리는 등의 행위로 보수하지 않는 경우
태풍이나 비, 자외선, 또다시 아스팔트 슁글의 노후화로 인하여 탈락이 발생합니다.
네번째, 기존 복합시트 방수 공법은 방수액 시공으로 인한 단점들을 없애기 위하여
누수가 발생하는 방수층에 프라이머로 시트로 덮어준뒤 그위에 방수액을 도포하여
위의 공법들보단 견고함을 자랑합니다. 도막방수 공법보단 일체화와 도막강도가 높고
방수두께를 조금더 두껍게 확보하여 보호층을 형성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pour공법과 비교하였을때 "함침"과정이라는 공정이 없어
견고성/내구성/내화성/내후성/일체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한 도료와 시트자체는 다른성질이기 때문에 1~2년은 괜찮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재료분리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시트와 도막이 들떠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pour공법은 위의 모든 방수공법들의 단점을 보완한 공법입니다.
1. 기존 날라가버린 아스팔트 슁글의
교체는 물론 평면지붕의 균열 및
구배불량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2. 폴리우레아 발포방수와 도막방수의
단점인 찢어짐, 들뜸 현상을
완벽하게 잡아 냅니다.
3. 슁글의 날림, 박리, 탈락, 파손 등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하고
절대적인 고정상태로 만듭니다.
4. 기존 복합시트 방수 공법에 함침 과정을
더하여 완벽한 일체화를 이룹니다.
어찌 POUR특허 공법만이 완벽한 해결책이라 말씀드리느냐!!!!!!!
총 5차례에 걸친 방수층을 형성하고 POUR공법의 특장점!! 함침과정을 통하여 두껍고 견고하고 일체화된
방수층 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함침이란? 방수재+방수파우더가 혼합된 방수자재를 이용하여
슁글과 슁글, 옥상구조체와 방수층이 일체화 되도록 하는 작업
POUR공법을 더 자세히 알기위해 경기도 한현장에서 진행되었던 시공과정을 보실까요?
제일먼저 바람에 이미 날라가버린 슁글과 후레슁부위
균열이 진행된 벤츄레타/ 벽체 이음부 등에
슈퍼보강시트로 보강을 해줍니다. 후레슁(슁글 마감면을 잡아주는 동판)이 노후화되어
바람에 날려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나겠죠?
본격적인 방수 작업전 트렌치(배수로) 구배불량과 균열 보수등 근본적인 문제들을
손봐준뒤 POUR방수 공법을 시행합니다. 구배가 불량한 상태로 방수작업을 시행한다면
방수액 위에 또다시 물이 고이게 되어 누수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기에
사전에 잡아주는것이 포인트!
1차 방수과정
1차 방수액 및 프라이머를 도포한뒤 슈퍼보강시트를 부착하여 슁글들 사이를 일체화하고
방수액이 스며들면서 단단한 한 방수층이 형성됩니다.
2차 방수과정
수퍼보강시트 위에 방수액을 1차 함침과정을 진행합니다.
함침과정은 방수액과 방수파우더를 혼합하여 강도증진과 방수성능을 향상시킨
특허 POUR방수액으로 이과정에서 1~2일 정도 건조 과정을 거치게 되고 건조과정이 지나고 나면 아주 딱딱하게 굳어서 뚫림이나 들뜸걱정은 해결하게 됩니다. 방수파우더와 방수액을 혼합하였기에
당연히 방수성능과 내후성, 내구성, 도막강도는 다른 공법과는 비교할수도 없이 강해집니다.
3차 방수과정
1,2,3차 방수과정을 했음에도 또다시 2차 함침방수 과정을 거칩니다.
이미 단단해질만큼 단단해진 방수층은 콘크리트와 같은 강도를 발휘하고
슁글들이 바람에 날리거나 개별적으로 들뜨거나 떨어질 위험이 절대로 사라집니다.
1차 함침방수과정과 같은 형식으로 방수액을 들이부으며 롤라로 꼼꼼하게 칠해줍니다.
4차 방수과정
이미 3차를 걸친 방수과정이 끝났음에도 중도방수액을 한번더!!!도포해줍니다.
4차 방수과정은 TOP방수 코트재 역활을 하며, 빠른건조와 내마모성을 증진시켜주며
내후성(외기기후에대한 저항성)을 증진시켜줍니다.
5차 방수과정
마지막 5차방수!!!과정을 거치면 코팅한것처럼 반질반질 깔끔하게 빛이 납니다.
자외선 차단과 방수기능을 하는 상도도료 TOP방수 코팅과정을 마무리로
POUR특허 방수공법과 함께라면 누수로 인한 재보수 골머리 썩는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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