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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형(박공형) 지붕 방수공사/박공형 금속기와 지붕 방수

금속기와 POUR공법으로 전면교체 아닌 보수시공!

by (주)석민이앤씨 2020. 1. 16.

금속기와 POUR공법으로 보수 시공

<교체시공과 도막방수는 금속기와누수의 해결책이 아닙니다.>

 


 

금속기와는 기존 시멘트기와는 다르게 부식에 대한 성능이 강하고 저렴하여 견고한 지붕자재로 부각되어 많은 아파트 및 일반건축물등에 사용되고있습니다.

여러겹을 겹쳐서 시공하기에 충격에 강하며 일반기와에 비하여 1/6의 무게로 취급 운반이 쉽고 다양한 색상의 시공이 가능하기에 차를 타고 다니거나 도보로 많이 접하실겁니다.

 

금속기와 자체의 수명이 길기에 노후되거나 부식되어 탈락하는일이 없을거라 알고계시겠지만 금속기와 한 장의 재료적특성에 따른 자체수명은 50년을 자랑하는 건축자재이지만

그것들이 시공되어지는 과정과 시공후 건물의 진동, 태풍, 사계절의 외기영향으로 기와틈새와 기와사이 단차 그리고 후레슁 부분의 녹슴과 떨어져 나감으로 이미 세대 누수 및 후레싱이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상층 세대 위측에 후레싱이 탈락하여 지상주차장의 차량이나 인도의 입주민들을

덮친다고 생각하니 끔찍한 재산상의 피해와 인명피해가 예상이 됩니다.

업체들이 도막방수나 폴리우레아 시트로 금속기와를 잡아준다고 했을때

과연 저러한 자재보수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도막방수로 금속기와를 잡을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위의 사진과같이 기와는 겹쳐 시공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이음매 단차가 심하며 기와 하나의 두께가 있어 계단식으로 시공되어십니다.

여기에 1CM도 확보가 되지 않는 방수막을 형성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들뜨고 찢어지며 작은 틈으로 인해 오히려 습기를 머금는 현상이 발생하여 기와의 부식과 누수를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금속기와를 겹쳐서 이음매시공을 한다고 하여서 누수가 되지 않을거란 편견은 버리셔야합니다. 금속기와를 이어서 시공하는 부분이 불량이거나 단차부위가 바람이나 기타 이물질로 들려버린다면 작은 외기영향으로도 쉽게 뒤집힙니다.

 

이러한 금속기와 하자들로 인하여 금속기와 재보수 방법을 많이들 문의하십니다.

수많은 업체들이 폴리우레아, 우레탄도막방수, 복합시트방수 등을 보수 방법이라 소개하지만 평지붕도 아닌 단차가 저렇게 심한 금속기와 표면에 방수액을 도포하는 행위를 통하여서는 절 때 금속기와 누수를 잡을수 없습니다.

 

폴리우레아 및 도박방수는 평지붕에 도포하여도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부풀어오름, 겔파손등이 일어나며, 단차가 있는 아스팔트 슁글과 금속기와에는 부적합합니다. 단차부위 및 틈새부분에 찢어짐현상으로 인하여 오히려 금전적인것과 시간을 버리는 행위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존 시트와 방수액을 복합하여 금속기와와 아스팔트슁글을 누수를 잡을수 있다고 하는 업체들이 간혹있습니다. 꼭 하자 보증기간을 문의해보세요. 1~2년 미만으로 자신들의 공법에 자부심을 가지고있는 업체들이 없을것입니다.

저희 pour공법 석민이앤씨는 기존 업체들의 2배!! 3~5년(금속기와와 아스팔트슁글에 따라 상이)의 보증기간을 자랑합니다.

 

금속기와의 방수의 핵심은 금속기와들이 절대적인 일체화를 이루어야 하며 단차, 틈새, 들뜸, 후레싱들 고정부의 노후를 사전에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그위에 방수를 하여하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됩니다.

 

기존 금속기와 전면교체 및 부분보수는 결국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면서도 시간벌기 식의 해결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 폴리우레아, 도막방수, 기존복합시트방식은 저희 pour공법과는 다르게 함침과정이 없으므로 방수층과 시트 그리고 방수액의 일체화를 통하여 콘크리트표면과같은 단단한 강도를 발휘할수 없습니다.

 


간단히 금속기와에 시공되어지는 저희 pour방수 시스템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총 5차례의 방수과정을 통화여 금속기와 하나하나를 통지붕으로 변경하는 방수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POUR금속기와 방수 특허공법의 시공과정을 한번 보실까요?

POUR방수공법이 금속기와에 자부심을 가지는 이유는 시공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 기존 도막방수와는 다른 방수층의 두께(슈퍼복합압축시트만 2~3T)

          2. 기와 및 슁글들 틈새 일체화

          3. 기와 단차부분 누수와 찢어짐 최소화

          4. 기존 방수와는 다른 도막강도 및 인장강도

          5. 내구성, 내후성 및 마지막 5번째 방수과정으로 자외선 차단


1. 첫번째 시공과정으로 POUR특허방수의 자랑!

슈퍼복합압축시트 부착 작업입니다.

시트 아래에 방수프라이머를 도포한뒤 기와 윗면과 후레싱부분, 기타구조물 및 벤츄레타 누수/균열부위에 꼼곰하게 작업합니다.

이과정에서 벌써 방수액이 1차례 도포되고 그위에 방수시트를 부착합니다


2. 두번쨰 방수작업으로 1차 함침과정을 거칩니다

함침이란? 방수재+방수파우더가 혼합된 방수자재를 이용하여

슁글과 슁글, 옥상구조체와 방수층이 일체화 되도록 하는 작업

아래 사진과 같이 방수재와 방수파우더가 혼합된 POUR방수액을 아예 들이부어 버립니다.

이과정은 첫번째 작업공정이였던 시트에 방수액과 방수파우더를 일체화시켜

금속기와가 바람에 날리거나 , 틈새벌어짐 단차찢어짐등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합니다.

일정 건조시간(1~2일)이 지나고 난뒤에 작업면은 콘크리트 면처럼 딱딱하게 건조되어

엄청난 강도가 발휘됩니다.


3. 1차 함침뒤 딱딱하게 형성된 방수층위에 2차 함침과정을 한번더!! 거칩니다.

이 작업을 거치면 기와들은 이미 한장한장의 개별 기와가 아닌

지붕뚜껑과 같은 한몸이 되어 날림이나 누수/결로/곰팡이/들뜸/찢어짐 등의 문제는 해소됩니다.

방수액을 아끼지말고

부어서 칠하고 부어서 칠하고~~~~


4. 네번째 방수공정은! 1,2차 함침뒤에 내구성 증진과 외기영향에 대한 코트재 역할을 하는 중도방수 작업입니다. 이미 3차례에 걸쳐 방수층을 형성한뒤 완벽해진 방수층위에 한번더 방수코트재를 덧칠하여 코팅해줍니다.


5. 마지막 다섯번째 작업 방수 공정입니다.

프라이머 칠한뒤 시트를 부착하고

1차 함침과정과

2차 함침과정을 통해 이미 일체화된 금속기와 상위 방수층에

중도 코트재 방수액을 덧칠하고

마지막으로

상도 코트재 방수액을 도포하여 자외선 차단 및 방수성능을 강화시키고 건조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이렇게 다섯차례 꼼꼼한 POUR금속기와 방수과정을 거치고 난뒤의 금속기와 옥상 전경입니다. 방수두께는 물론 슈퍼복합압축시트 위에 방수액과 방수파우더의 함침과정으로

단단하게 경화되어 반영구 방수를 자랑합니다. 도막의 들뜸 , 찢어짐 등으로 1~3년안에 재시공하게 되는 현장을 많이 접하게 되실겁니다.

한번의 시공으로 반영구 시공!

현재 실정으로 금속기와의 누수문제는 대부분 전면교체와 부분교체를 권하는 실정입니다.

전면교체를 권하는 업체는 돈을 벌어가겠지만 관리하시고 공사를 추진해야하시는 분들은

다시또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금속기와 누수문제에 시간과 돈을 두번이상 투자하셔야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금속기와 아파트 옥상 누수와 탈락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교체가 아닌 일체화 작업, 도막강도와는 차별이 다른 인장강도 방수층형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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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보다 더 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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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석 민 이 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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