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아스팔트 싱글 떨어져 단지 내 주차차량에 피해 입혔다면 대표회의, 일부 배상책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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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붕 아스팔트 싱글이 통상 갖춰야할 안전성이 결여돼 태풍으로 단지 내 입주민의 주차차량에 피해를 입혔다면 입주자대표회의에 일부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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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통상 갖춰야할 정도란

슁글이 바람에 날릴정도로 들려있거나

소량의 범위라도 슁글이 이미 파손되어 들떠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요

특히 후레싱이나 노후된 벤츄레타가 날린다면 상상도 할수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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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희에게 방수정밀진단을 의뢰해주신 현장을 찾아가면 이렇게 심각한 경우의 현장도 많습니다.

고층 아파트 옥상이나 보니 매일 확인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어쩌다 올라가보거나 세대에 직접 누수가 발생할때까지 방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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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후되어 간신히 붙어있는 아스팔트 싱글들이 조금만 강한 바람이 불어온다면 어떤 상황을 초래할까요? 지상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량들은 물론, 단지내 사람들에게도 인명피해가 발생하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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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에 정밀진단을 가면 슁글 노후 뿐아니라 후레슁 동판이 고정못의 탈락, 고정실리콘 노후화에 따른 부착기능 상실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후레슁이 간신히 자신의 무게로 붙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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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에서 강한바람이 분다면 무게감이 상당한 후레슁이 지상으로 떨어져 재산상, 인명상 아주큰 피해를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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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슁글 및 후레슁동판날림으로 예상되는 피해만해도

1. 지상주차장의 차량 파손

2. 단지내 입주민에게 낙하하여 직접 인명피해

3. 바람에 날라가 단지외 도로변 파량 파손

4. 후레슁 동판날림으로 건너편 아파트 세대 유리창 파손

등등.. 끔찍한 사고들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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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슁글을 아무리 전면교체, 부분교체한다고 하여 날리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슁글들 사이사이를 매꿔주고 일체화시켜 하나의 통지붕 구조로 바꾸어줘야합니다.

 

POUR특허공법 대표 시공사 석민이앤씨가 어떤 방법으로 하나하나의 낱장의 슁글들을 일체화 시키는지 한번 보실까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상세한 해결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ukminconstruction.tistory.com/10

박공형 아스팔트 슁글 지붕 POUR 방수 공사

 

 

 

 

자세한 내용은 010-8846-4122로

연락주시면 블로그 글보다 더 친절한

더 자세한 황윤선 부장이 기다리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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