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공법(조립식)아파트에서 드러나는 안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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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중요 부위에 노란색 형광펜을 칠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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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구조란 쉽게 생각해서 철근설치하고 거푸집설치하고 콘크리트 타설하고 굳은다음 다시 거푸집을 제거하여 한층을 만드는것이 아닌 레코처럼 공장에서 규격화된 기둥, 슬라브, 벽체를 가지고와서 현장에서 조립하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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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00년대까진 꽤 공사기간을 줄인다는 장점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시간이 흐른뒤 지금은 어떤현상들이 발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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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조립해논것을 보면 아무리 견고하게 끼워맞춘다하여도 위아래 블럭사이에는 틈이 생깁니다.

아파트 또한 레고와같이 그 틈이 건물의 노후화, 자외선, 눈에 보이지않은 진동들로 인해

벌어지고 벌어진틈으로 공기나 습기가 침투하여 철근을 부식시키고 콘크리트 노후화를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pc구조가 아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콘크리트 골조형태(RC구조)의 균열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구조여도 1층을 타설한후 거푸집 철근 타설등의 작업으로 1주일 뒤에 타설하기때문에 틈새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RC구조의 균열형태는 위아래가 밀착되어 있는 형태로

가는 가로줄 형태로 균열이 일어나며 균열자체 속이 비어있는 형식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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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C구조 균열을 보면 균열이 두껍고 속이 비어있는 느낌의 일자 커다란 가로균여 또는 v컷팅 형태의 균열이 발생합니다.

균열이 RC보다 싶은곳에서 부터 시작되며 그 진행속도와 크기가 크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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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과 퍼티로만으로 절대 PC구조를 보수할수 없다는것을 그림으로 보시면 압니다

1층벽체를 세운뒤 2층 바닥을 설치하고 그위에 2층 벽체를 레고처럼 조립하면

그사이에 틈이 생기고 파란색 화살표처럼 공기와 습기과 관통할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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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구조의 아파트에 겉에만 눈가리기 아웅식으로 도막이나 실리콘을 발라버린다면

안쪽부터 흘러나오는 공기와 습기로 단기간안에 보수한 곳이 파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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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인장강도와 도막강도, 도막과 실리콘과는 비교할수 없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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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강조드리자면 PC구조는 절대 실리콘이나 일반퍼티로 시공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일반 균열도 자외선과 속에 머물러있는 습기로 인하여 실리콘 부풀어오름으로 1년만 지나도 균열보수 기능을 상실하는 판국입니다. 퍼티또한 액체도막작업입니다. 안에서부터 두껍게 진행되어 철근부식과 콘크리트 노후화를 진행시키는 중성화현상을 방어하려면 복합시트 중에서도 POUR특허균열보수 방법을 통하여 완전 차단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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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POUR특허 균열보수 방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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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일먼저 PC구조에 진행된 균열이 진행성균열인지 판단을하기위해 회사 방수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합니다.

2. 10년이 넘는 균열보수 경력이 있으신 반장님들께서 균열부위 바탕정리를 하시고

3. 1차 균열보수액 도포

4. 특허 슈퍼복합압축시트 부착

5. 2차 균열보수액 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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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을 거치고 나면 시트부착부위는 아주 단단하고 손으로 만져도 그 강도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일반 방수액, 강도를 가진 페인트액, 퍼티작업등으로는 볼수도 느낄수도 없는 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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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파트의 균열보수, 석민이앤씨 황윤선부장(010-8846-4122)이 해결해드리겠습니다.